프)성탄절 스케치

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3년 12월 25일

성탄절인 오늘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기원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이종웅 기자의 보돕니다.

[구성:찬송+미사:7초]

2천년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고난과 죽음의
길을 택한 예수 그리스도

성탄절인 오늘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어졌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오늘 오전 계산성당에서
신도 800여명이 참석해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씽크-이문희-대구 대교구장]

제일교회를 비롯한
각 교회에서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
하느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씽크-나요섭-제일교회]

대구 강북의 각 교회
목회자와 신도 2000여명은 성탄예배를 마친뒤 북부 초등학교에서 대구면허
시험장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이웃들과 예수탄생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000-대구시 00동]

시민들은 성탄절인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tbc뉴스 이종웅입니다.

성탄절인 오늘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오늘 오전 계산성당에서
8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아기 예수의

2천년전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과 죽음의 길을
택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탄절인 오늘 지역의
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