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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구미 화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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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3년 12월 23일

오늘 새벽 3시 10분쯤
구미시 고아읍 문성2리
휴대폰 부품 공장인
대림전자에서 불이나
공장 한 동 200여평을
모두 태우고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공장 내부에서
불꽃이 튀는 큰 소리가
들린 뒤에 곧바로
불길이 솟았다는
주민 51살 최 모씨의
말에 따라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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