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인감증명서
발급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도는 인감증명서가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주부터 대리인이 발급받으면 발급한 읍면동사무소가 본인에게
이를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전국에서
처음 실시된 이 제도를 우수사례로 선정해 전국에 확대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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