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가 내년 3월
국제 소방안전 엑스포에
10만명 규모의 관람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 엑스코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소방 엑스포에 첨단 소방과 안전기술, 장비등 모두 6백개 부스 규모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6회 아시아.오세아니아
화재-소방 학술대회를 비롯해
화재진압과 구급구조 시범훈련 그리고 119체험관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엑스코는 국제 소방안전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지하철 사고로 실추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방안전 도시로 도약하는 도시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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