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도로변 지역의
환경 소음도가
대부분 기준치를 넘고 있습니다.
대구환경관리청이 지난해
시내 도로변의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10곳 가운데 7곳이 기준치인 65데시빌을 넘었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은 밤에도
모두 기준치인 55데시빌을 넘어
방음벽 설치와
완충녹지 조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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