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로 형사입건된 대구시의회 최모 의원이 오늘
자신이 맡고 있던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홍보위원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최의원은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사임서를 냈다며 물의를 빚은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회단체 보직도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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