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어음 부도율은
크게 높아진 반면 경북은
낮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지역의
어음 부도율은 0.87%로
10월의 0.66%보다 0.21%P나 높아졌습니다.
또 부도 금액도 342억원으로
39억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경북 지역의
어음 부도율은 0.47%에서
0.3%로 낮아졌고, 부도 금액도
38억원 줄어든 4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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