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학교가 지역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향토 생활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11일
상주시와 3억원의 향토 생활관
투자협약을 맺은데 이어
내년 2월까지 군위군과
영천시 그리고 칠곡군과
울릉군 등 지자체 6곳과
13억원의 투자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 향토 생활관 사업은
경북 출신 인재들의 안정적인 면학환경을 위해 대학과
해당 지자체가 2006년 완공 목표로 공동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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