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방화 피의자
김대한씨에 대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김씨가
상고 기간 동안 상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오늘 날짜로
형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080호 기관사 최모씨
등 지하철공사 직원 8명은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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