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의 흐름과 통화 정책에 대한 강연회가 오늘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렸습니다.

강연회에서 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는 경제상황에 맞는 금리 수준을 적절히 판단해 제때 수행하는 통화정책이 필요하고
금융기관과 정책 운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재는 또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총액한도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