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실련과 YMCA등 구미 6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1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의원들의
공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정석 김택호 김익수의원 대한 징계를 구미시의회에 요구하고 김의원은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정석 김택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구미경실련과
YMCA 간부들에게 수백만원이
지원된 문건을 공개하고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면 문건의 출처를 밝히고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혀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