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문화예술을 꽃피우기
위한 문화서포터스가 최근 발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화서포터즈는 대구시향을 후원하는 모임인 나이스클럽으로 의사와 법조인,교수등 7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데
노희찬 대구상의회장과 임내현
대구고검장을 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나이스클럽은 앞으로 대구시향
연주회 보기운동과 CD 제작지원,좋은 협연자 초빙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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