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 보호사업에 90억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시 도산면 야산 50ha에 40억원을 들여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을 조성하고 10억원을 들여 야생동물구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안에
40억원을 들여 천연기념물 표본 전시관 교육홍보관, 체험공간이 있는 홍보 교육관을 설치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야생동물 진료센터 23곳과 조수보호구 53곳을 지정 운영하는 등으로
환경부가 선정한 야생동물보호 우수기관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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