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436억원을 들여 포항 대보와 안동, 영천등 도내 16개 지역의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의성의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안동에서 물을 공급하는 안동상수도 의성 공급 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간
협력사업으로 이뤄집니다.



내년 사업이 끝나면
경북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73%에서 76%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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