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들면 전국적으로는 경기가 다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구.경북은 여전히 나쁘거나 지금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1/4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04로 나타나 올해 말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구는 96으로
기준치 100을 계속 밑돌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고, 경북은 101로 지금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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