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청은 주식회사 신세계와 내년 5월 개점하는 이마트 반야월점 근무직원 채용 때 안심지역 영세상인 자녀와
동구 주민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고용할당협정을 맺었습니다.
동구청은 이마트 반야월점이
정규직과 파트타임직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취업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구는 98년 한국까르푸 동촌점과도 고용할당협정을 맺어
주민 290명을 취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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