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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활정보지 선불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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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3년 12월 01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다방 등에 일하겠다고 속이고
1억3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산시 안락동 28살 지모씨와 24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0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부산등 전국의 다방과 주점업주 15명을 상대로 종업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이고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모두 16차례 1억3천여만원의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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