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는 오늘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올해 자연보호운동 평가대회를
가졌습니다.

1,200여명의 자연보호
관계자들이 참석한
오늘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자연보호 운동을
되돌아 보고 자연보호 운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지난 여름 태풍 루사 때
전 회원이 단결해
수재민을 돕고 폐기물 수거에
헌신적으로 나섰던
김천시협의회가 최우수상을
받는등 20여개 단체와
회원이 각종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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