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연말까지
농경지 주변과 금호강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폐영농자재를 수거합니다.
영천시는 또 내년에는
폐비닐 전용수거기 3대를 확보하고,영농 폐기물 공동 적치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지난 10일부터
농업단체와 환경단체 등과 함께
폐비닐 50톤과 농약 빈병 만여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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