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 균형성장을 돕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지역 특화산업 보증이 대구.경북권에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최근 두달동안 대구.경북에서
시행된 지역 특화산업 보증 규모는 279억원으로
부산.경남지역 189억원,
호남지역 175억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대구가 섬유와
안경 제조업, 경북은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이 지역특화 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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