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경북지부는
오늘 NEIS 폐기결정을 촉구하는 입력거부 선언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북도지부는 오늘 현재
안동 길주중학교
박용제 교사를 비롯해
천175명이 입력거부선언을 했고 다음달 6일 2차 입력거부선언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지부는 현재 학교별로 서명을 받고 있어
이번 주중으로 1차
입력거부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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