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저.프-neis 입력거부 결의
공유하기
교육문화팀 이성원

2003년 11월 26일

전교조 대구·경북지부는
오늘 NEIS 폐기결정을 촉구하는 입력거부 선언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북도지부는 오늘 현재
안동 길주중학교
박용제 교사를 비롯해
천175명이 입력거부선언을 했고 다음달 6일 2차 입력거부선언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지부는 현재 학교별로 서명을 받고 있어
이번 주중으로 1차
입력거부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