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문경,예천,봉화 등
북부지역 개발촉진 지구에
천85억원을 투자해
50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문경 구랑에서 진남간 도로 등 도로와 저수지 건설 등
37개 기반시설 사업에
454억원이 투자됩니다.


이와함께 문경시 새재 종합휴양 단지와 봉화군 우곡 약수탕 관광지, 안동댐 관광지 조성
사업 등 13개 관광휴양 사업에도
백31억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까지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 사업에
4천8백억원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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