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전세, 관광버스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지금까지 19개 업체
113명을 형사 입건하고
22개 업체 53명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차령이 7, 8년 돼
폐차 직전인 버스를
회사차로 등록해주고
명의 대여료를 받은
구미와 성주 등 관광버스업체와
개별 차주 등 지입차 불법 운행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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