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전통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5일장을 살리기 위해
올해 7억원을 들여
장터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포항 기계면과 영천 금호읍,
성주시장등 5일장 시장 7곳에
1억원씩을 투입해
주차장과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5일장 육성사업은
지난 99년부터 내년까지
시군마다 한곳씩 22곳을 시범장터로 만드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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