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주남산과 토함산의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내년 5월말까지
국립공원을 포함해
임야 9만여ha에 출입을 통제하고, 토함산 가나안목장과
벽도산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발생 위험지구의
등산로 10곳을 내년 4월말까지
폐쇄하고, 산불 진화용 헬기를
빌려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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