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12개 시.군이
장애인 의무 채용비율 2%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미달인원은
상주시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영천시 7명, 영덕군 5명,
예천과 청도군이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고령군과 김천시는
장애인 채용비율이 3%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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