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건천읍 화천리에
인구 3만명 규모의 신경주역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문화재 지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주시는 내년 1월까지
지표조사를 끝내고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건설교통부의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뒤 신도시 조성방법과 역세권 개발주체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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