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모 어린이집 파행운영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낸
성명에서 2001년말 현재 대구의 전체 보육시설에서 국공립의 비율이 2.5%로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며
이번 파행운영논란을 계기로 근본적인 보육정책을 세울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이를위해 영.유아 보육조례를 제정하고 국공립
보육시설을 늘려 보육의공공성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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