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청소년 성매매 사범
10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5명을 구속하고 8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조교제에 나서는 청소년 대부분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윤락을 하고 있고
청소년 성매수자는
2,30대 회사원과
자영업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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