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미용실에 강도가 들어
금품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대구시 삼덕동 모 미용실에
30대 초반의 강도가 들어
미용사 24살 서모씨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4만원과 18k목걸이 등 귀금속 5점을
뺏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신장 175센티미터에
회색 운동복 차림의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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