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88억원을 투자해 동해 정화사업 등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97년부터
벌이고 있는 영일만 내항 준설사업에 내년에 57억원을
더 투입하고, 영덕 강구에 수산물 공동폐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어업폐기물과 쓰레기를
건져올리는 데도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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