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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청량산 버스사고 유족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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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정병훈

2003년 11월 18일

봉화 청량산 버스참사
유족들은 오늘 이번 사고가
안일한 행정으로 빚어졌는데도
어떤 재발방지 약속도 없다며
경상북도와 고령군 봉화군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앞으로
유족대책위를 구성하고
경상북도를 방문해 재발방지 약속과 사과 합동분향소 설치
추모비건립 충분한 보상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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