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북도내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건축허가는 천507동에, 연면적 62만여 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도는 주거용이
25만8천평방미터로
2백%이상 증가했고
공업용과 상업용도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포항을 비롯한 10개 시.군에서 3천5백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으나 지난 9월보다는 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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