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가 내년에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세계 태양에너지학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세계 솔라시티 총회를 내년 11월 대구에서 개최해 달라는 공식서신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내년 세계 솔라시티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솔라시티>를 주제로 포럼과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세계 여러 도시의
솔라 관련 전시회도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