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우리나라 월드컵대표팀의 준비캠프로 활용됩니다.
경주시는 오늘 오전
대한축구협회와 4월29일부터
6월10일까지 화랑교육원과
경주 시민운동장 연습구장을
월드컵 준비캠프로 활용하는 시설사용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히딩크 감독은
일찍부터 경주를 우리 대표팀의 준비캠프로 추천했는데
경주시는 8억6천6백만원을 들여 양잔디를 까는등 시설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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