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유통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화
지원을 강화합니다.

중기청은 수퍼마켓을
비롯한 500여개의 점포에
판매와 재고 현황등을 전산망으로 알수 있는
POS 설비 등 디지털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나 점포는 오늘 25일까지 중소기업청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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