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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능 표정-중계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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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3년 11월 05일

2004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대구
경북의 100개 시험장에서
잠시 뒤부터 시작됩니다.

시험장 주변 도로는
수험생을 태운 차량들로
크게 붐비고 있는데
교문 앞은 선후배들의
응원 열기로 뜨겁습니다.

시험장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이종웅 기자!!

기자)
네, 경북고등학교 앞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시험실 입실 완료
시간이 앞으로 40여분 정도
남았는데 지금 그 곳 표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시간이 갈수록
시험장 주변 도로는
수험생을 태운 차량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교문 앞에도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이
6.9도로 어제보다
3도 높고 경북북부
지역도 어제에 비해
2도에서 5도 높아
수험생들을 괴롭히던
입시 한파는 없습니다.

-------중계 그림--------------
하지만 체감기온은
다소 쌀쌀해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조금 두꺼운
옷차림에 긴장된 표정으로
수험표와 도시락이 담긴
가방을 들고 시험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교문 앞은 수험생을
격려하는 선후배들의
응원이 뜨겁게 펼쳐지고
학부모들도 자녀가 좋은
성적을 얻길 기원하며
교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에는
대구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2천 21명이 줄어든
3만 6천 4백 3명이
경북에서는 천 4백 96명이
적은 2만 9천 4명이
대구 경북의 100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장애인 수험생들은
대구에서는 사대부고에서
경북은 포항 대동고를
포함해 10개 시험장
특별관리실에서 별도로
시험을 봅니다.

수험생들은 신분증과
수험표 그리고 수험표를
잃어버릴 것에 대비해
사진 1장을 꼭 챙겨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 정답 수정용 스티커나
수정액 그리고 휴대폰 무선
호출기 전자계산기등은
가져 가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4교시
외국어 영역 시험이 끝나는
오후 5시까지 계속되고
제 2외국어 선택 수험생들은
오후 6시 10분 시험을
마칩니다.

올해 수능에는 수시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해
결시율이 대구는 7%
경북은 10%까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북고등학교에서 tbc뉴스 이종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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