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장기화와 더불어
대구 경북지역의 담배 소비량이 올 들어 한달에 3천5백만갑을 넘어서는등 10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이티앤지(KT&G)에 따르면
담배판매량이 늘면서 약한 담배를 찾는 흡연자가 늘어
최근에 출시된 원이 한달만에 판매점유율 5%를 넘어서는등 타르 함량 5mg이하의 초저타르 담배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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