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단체가 사회복지법인 매매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낸 성명에서 사회복지법인을
법적으로 사고팔수 없는데도 대구의 한 복지재단이 97년
모 교회와 재단운영권 이전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등
복지법인을 음성적으로 사고 판 의혹이 일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지연합은 복지재단에 대한
관리 감독권이 있는 대구시에
특별감사를 해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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