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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흉기들고 자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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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3년 11월 03일

오늘 오후 2시쯤 대구시 범어동 대구지방법원앞 도로에서
대구시 지저동 49살 최모씨가
술에 취한채 흉기를 들고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최씨는 약 한시간 동안 소동을 벌이다 경찰관의 설득에 흉기를 버리고 경찰에 잡혔습니다.

최씨는 개인적인 불만으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최씨를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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