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지역 IT 업계
채용 전망이 밝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E-비지니스학회와
취업사이트 갬콤이 지역
IT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0여곳에서
신규 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웹디자이너가
37%로 제일 많았고
프로그래머와 웹기획이
22%와 1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직원 채용 방법에
있어선 인터넷 취업사이트에
공고 54.5%로 제일 많았고
주이나 학교에 추천이
39.4% 신문 등이 6.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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