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민들의
영화관람 횟수가
광역자차단체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펴낸
한국영화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영화 관람횟수는
대구 2.6회, 경북은 0.3회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0.3회는
전남과 전북의 0.4와 0.5회에도 뒤져, 전국 광역단체가운데
가장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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