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대구국제광학전이
오늘부터 모레까지
엑스코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 국제 광학전에는
8개나라의 백95개업체가
5백여 부스를 운영하고,
53개 나라에서
외국 바이어 8백여명과
국내 안경사 2만여명이
참가해 수출 상담활동을 벌입니다.

대구 국제 광학전에는
이탈이아의 드리고와
독일의 오베,
일본의 니덱 등
세계적인 안경업체들이 참가해 최첨단 패션 안경광학제품을 선보이고, 내년도 트렌드를
제시하게 됩니다.

지난해 대구국제광학전에는
해외 바이어 7백여명이 참가해,
7백40만달러의 수출 계약과
15억원의 내수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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