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실련이 압축천연가스
CNG 시내버스의 충전소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낸 성명에서
대구시가 2천년 이후 대기개선을
위해 CNG 시내버스 4백여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전소는 4곳에 불과해 충전을 위해 버스가 이동하다보면 도중에 회차하거나 운행이 중단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에따라 대구시와 대구도시가스에 충전소를
더 늘릴때까지 CNG 버스 보급을 중단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