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상품 명품관이
어제 안동 하회마을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을 모은
명품관에는
108종류의 수상작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달 경주에 2호점을
개점하는 등 명품관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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