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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대구경총과대책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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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3년 10월 30일

대구경영자총협회는
세원테크 노조지회장의
분신은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 동조하는
노조원이 줄면서 투쟁의
동력이 떨어지는등
심리적인 압박감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계의 과격한
불법투쟁이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세원사태에 대한 외부단체의 개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대구상공회의소와 경총이
분신사태를 왜곡하고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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