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일본기업 교신과
구미4공단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지난주 일본 토쿄를
방문해 투자 설명회를 열어 교신과 100억원을 4공단에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교신은 올해안에 LCD발광
핵심부품인 편광필름 생산 공장을 4공단에 건설할 예정인데
추가투자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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