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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원정공손배소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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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3년 10월 28일

세원정공은 자회사인
세원테크 노조 지회장 분신이
회사측의 노조원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나 가압류로
빚어진 것처럼 비쳐지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원정공은 언론사들
앞으로 보낸 자료를 통해
지난해 6월 회사측이
제기했던 가압류는 넉달뒤
노사합의로 해제했고
지난 7월 노조의 재파업과
관련해서도 어떤 손해배상
소송이나 가압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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