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중국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비중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대구.경북의 중국수출은
43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나 증가했습니다.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구.경북의 중국 수출비중도
20%에 이르러 1위를 차지해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출상대 국가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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