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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출장마사지 윤락 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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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순

2001년 10월 16일

경주경찰서는 출장마사지를 빙자해 윤락행위를 해 온 혐의로
충남 연기군 21살 홍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업주 31살 김모씨를 수배했습니다.

홍씨등은 2일부터 출장마사지를 빙자해 30여차례 윤락행위를 하고 6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업주 김씨는 22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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